송해, 눈물 고백 "외아들 사망 후 자살 시도했다"
송해 눈물 고백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방송인 송해의 눈물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에서는 외아들 사망에 대한 송해의 심경이 전파를 탔다.
송해는 "달의 전화를 받고 병원을 갔다. 살려달라는 아들의 소리를 들었다. 살려줄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라며 "아들이 죽고 나서 6일 동안 정신이 없었고 그때부터 방황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약수동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참 이상하게도 나뭇가지 위로 떨어졌다. 죽지 말라는 신고구나 싶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