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종결자' 유승옥, 아버지 "자랑하고 싶은 딸 아냐"…'무슨 뜻?'
유승옥 아버지 발언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몸매 종결자로 화제의 중심에 선 모델 유승옥 아버지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승옥의 일상이 그려졌다.
당시 유승옥은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너무 안 좋은 쪽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되더라. 가슴과 엉덩이 부분이 부각되게 캡처하시다 보니 아빠가 굉장히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승옥의 아버지는 "지인들한테 전화가 온다. 딸 관리 잘해야겠다는 이야기를 한다"라며 "인터넷 들어가 보면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 가서 딸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