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MC 이경규, 충격 고백 "딸이 녹화 날 태어나서 좋았다"
'붕어빵' MC 이경규 고백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붕어빵' MC 이경규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이경규는 "딸이 녹화날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녹화날 태어나면 서로 부담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희선은 "'힐링캠프' 때 이경규 선배님한테 '예림이 생일이?'라고 하니까 '어느 봄날인가'라고 했다"며 "'그럼 결혼기념일은 언제인 줄 아세요?' 하니 '눈이 왔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김희선의 야유에도 이경규는 "내 딸한테 정말 너는 아빠 녹화 때 태어나라 했다. 엄마, 아빠 다 편하다. 아빠가 오네 안 오네 서로 그런 게 없다. 녹화날 아이가 태어났다.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글로벌 붕어빵' 측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일 방송되는 '붕어빵' 편성 조정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