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호골' 기성용, 하정우 발언 눈길 "내가 축구선수 같아"
'시즌 7호골' 기성용 하정우 발언 재조명
2015-04-05 김지민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시즌 7호골을 넣은 가운데, 배우 하정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1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기성용을 언급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13년 '힐링캠프' 출연을 언급하며 "전편에 기성용이 나와서 시청률이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도 그때 방송을 보고서는 기성용이 배우 같고 내가 축구선수 같다고 하더라. 어떻게 축구선수보다 까마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하정우와 기성용을 비교한 자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까무잡잡한 피부의 하정우와 뽀샤시한 피부를 가진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대조되는 피부 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4일(한국시각)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스완지시티 홈경기에서 헐시티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