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 공승연에 돌직구? "겨땀밖에 안보여"

'우결' 헨리 공승연 돌직구 발언

2015-04-04     김지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가수 헨리가 배우 공승연에게 충격 발언을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헨리와 공승연의 선상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 생활을 같이 한 바 있다.

이날 헨리는 공승연을 보고 "1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며 놀랐다.

이에 공승연은 "오빠가 예전에 나한테 골룸이라고 부르지 않았냐. 그때 집에 가서 울었다"고 말해 헨리를 당황케했다.

이후 헨리는 공승연에게 "그 당시에 너 겨드랑이 땀 밖에 안 보였다. 춤을 추고 나면 그 것밖에 안 보여서 티셔츠 디자인인 줄 알았다"고 말해 또다시 충격을 줬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가수 예원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