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유승옥에 독설 "우리 집 앞에 와서 통닭 사라"
장동민 유승옥 독설 재조명
2015-04-04 김지민 기자
개그맨 장동민과 모델 유승옥의 인연이 화제다.
지난 2월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장동민은 후배 김영준과 함께 SBS '스타킹'을 시청했다.
당시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출연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김영준은 "승옥이 아니냐. 옛날에 형한테 자기 배우나 모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조언 받는다고 한 번 만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얘(유승옥)이 걔였냐"라며 놀라더니 유승옥에게 전화를 걸었다.
늦게 전화를 받는 유승옥을 향해 장동민은 "떴다고 전화를 늦게 받는 것이냐"며 독설을 날렸다.
이어 "지금 TV로 너 보고 있다. 오빠 조언 듣고 잘 됐느냐"고 물었고, 유승옥은 "오빠가 그때 나 뜨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느냐. 나한테 저주를 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세상에 쉬운 게 어딨냐. 이제 네가 떴으니까 우리 집 앞에 와서 통닭 사라"고 너스레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