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MC 지코, "'스피드' 태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음악중심' MC 지코 태운 언급
2015-04-04 김지민 기자
아이돌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친형 '스피드' 태운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방송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는 지코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지코는 "어렸을 때 형이 진짜 싫었다.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운을 뗐다.
이어 "행복한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 건가 싶었다. 형은 하나님이 나를 편하게 살지 말라 인생을 알라고 보내준 존재 같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코는 "난 배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형은 부모님이 다 해주셨다. 하지만 형이 먼저 해서 실패하거나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을 나에게 시켜주지 않으셔서 난 배우지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코 현재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