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엽기적인 첫키스 경험 "구토하는 여자친구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과거 첫키스담
2015-04-04 김지민 기자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하는 배우 정경호의 과거 첫키스담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경호는 엽기적인 첫키스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정경호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기였다. 그때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면 5만 년 동안 행복하다더라"라며 "시간이 다 돼가고 나는 키스를 해야 되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술을 먹더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경호는 "10분 남기고 술 깨는 약과 자양강장제를 먹였는데 4분 만에 구토를 시작했다. 시간은 가까워오고 할 건 해야 하지 않겠나? 대충 옷으로 닦고 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정경호는 tvN '순정에 반하다'에서 심장 이식 후 차도남에서 순정남으로 변신하는 강민호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