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수지, 남동생 폭로 "얼굴에 사이다 뿌리고, 정수리 때려"

'해피투게더3' 수지 남동생 사이다 사건 눈길

2015-04-03     김지민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과거 수지 남동생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고향 나들이-달고나'에서 수지의 남동생 배상문 군은 수지의 과거사를 밝혔다.

이날 상문 군은 "우리 누나는 감정 기복이 심해 특히 기분이 안 좋을 때 건드려서는 안 되는 누나였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은 수지 누나가 찜해놓은 과자를 살짝 먹었는데 누나가 하가 나서 내 얼굴에 사이다를 뿌렸다"며 "(또 한 번은 식사하다) 누나 것에 손을 댔더니 누나가 들고 있던 숟가락으로 내 정수리를 때렸다"고 고백했다.

수지는 "동생이 약을 올리며 과자를 뺏어 먹길래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사이다를 뿌린 것"이라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