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최시원 위해 피자 50판을? "좋아하면 다 해주고 싶어"

홍석천 최시원 피자 50판 주문

2015-04-03     김지민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을 위해 피자 50판을 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석천은 "최시원을 위해 피자 50판을 쏜 적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홍석천은 "최시원이 요즘 SBS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했다. 이태원 근처에서 촬영한다고 전화가 왔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에 피자 50판을 만들면 식으니까 세 가게에서 만들어 갖다줬다. 그랬더니 시원이가 좋아하더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다 주고 싶지 않느냐"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은 "근데 그렇게 다르게 대해도 내가 그렇게 섭섭하지가 않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