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남자' 이민호, 손예진 과거 발언 "동안 아니라 다행"
'수지의 남자' 이민호 손예진 과거 발언 재조명
2015-04-03 이윤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열애 중인 배우 이민호를 향한 손예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010년 3월 열린 MBC '개인의 취향' 기자간담회에서 이민호와 함께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손예진은 또래와 연기하는 게 오랜만이라는 기자의 질문에 "늘 나이 많은 남자들과 일해왔는데 이번에 이민호를 만나면서 이런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드라마에서 내가 너무 누나처럼 나올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민호는 동안이 아니라 다행이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수지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이민호와의 열애설이 너무 빨리 터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