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류현경과 파격 노출 오정세, 에로배우와 연기? "그냥 살색 옷 입은…"

'더러버' 류현경 오정세 에로배우와 연기 소감

2015-04-03     김지민 기자

'더러버' 오정세와 류현경의 동거 생활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정세가 실제 애로 배우와의 연기 경험을 털어놓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오정세는 "개봉을 앞둔 영화 '레드카펫' 촬영 때 단역으로 실제 에로 배우 출신들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촬영 초반 괜히 시선 맞추는 게 실례일 것 같아 시선을 피했다.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그분들한테 실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오정세는 "그분들은 오히려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했다"며 "그냥 살색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프라이드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더러버(극본 김민석, 연출 김태은)' 1화에서는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30대 리얼 커플 오도시(오정세 분)와 류두리(류현경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