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서우, 안타까운 가족사 "아버지의 죽음 큰 충격이었다" 눈물

'해피투게더3' 서우 안타까운 가족사 재조명

2015-04-03     김지민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밝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낸 배우 서우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배드신(Bad Scene)'에서는 방송 사상 최초로 자신의 가족사를 전하는 서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우는 인생의 배드신(Bad Scene)을 묻는 질문에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레 시작했다.

서우는 "늦둥이 막내 딸로 사랑을 독차지했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장례를 치르고 1년간은 정말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것이 연기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 차리고 무언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버지가 제가 철들라고 돌아가신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서우의 주량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