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최여진, 전 남친 스토킹 "하숙집 몰래 찾아가 문을 열었는데…"

'더러버' 최여진 전 남친 스토킹 고백

2015-04-03     김지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스토킹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여진은 "이별 통보를 받고 남자친구를 스토킹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최여진은 "남자친구가 캐나다 유학생이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연락이 뜸해지더라"라며 "그래서 '마음이 변했냐'고 물으니 '앞으로도 이럴 거니까 참을 수 있으면 참아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자꾸 학교를 땡땡이 치기에 뒤를 밟기 시작했다. 그 오빠 하숙집에 찾아가 문을 열었는데 열리더라. 그래서 자고 있는 오빠를 가까이서 봤는데 내 휴대폰 벨이 울리는 바람에 오빠가 깼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혼날까 봐 무서워 도망친 최여진은 이후 스토킹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최여진은 Mnet 새 드라마 '더 러버'에서 가수 정준영과 함께 연상연하 동거 커플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