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풍, 최근 매력적인 사람 정의 "뇌를 자극해 주는 사람"
'라디오스타' 김풍 매력적인 사람 언급
2015-04-02 이윤아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생각하는 매력적인 사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12일 김풍은 자신의 SNS에 "매력적인 사람인란건 상대방의 뇌를 자극시켜주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이 추측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사람. "나는 호박나물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말없이 호박나물에 유난히 젓가락질이 많은 사람이 더 관심이 가지지 않나"라며 "'호박나물 좋아하나?' 결국 자신의 호불호를 명확히 하는 건 상대방에게 명료함은 주지만 더 이상 호기심은 주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물론 이 명제의 전제는 당연히 서로 호감이 있는 상황에서"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풍은 "'15데니아 반투검스'를 신은 여자가 좋다"라며 확고한 여성 취향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