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때문에 '해피투게더' 출연?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앓이
2015-04-02 김지민 기자
배우 신세경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MC 유재석에게 고백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7월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투')'에 출연한 첫 예능 나들이를 한 신세경은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밝혔다.
이날 MC 유재석은 신세경에게 "옷을 예쁘게 입고 나갈 수 있는 방송이 많은데 왜 '해투'에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신세경은 얼굴이 빨개진 채 대답하지 못 했다.
신세경의 반응을 알아챈 유재석은 기쁜 마음으로 MC 박명수에게 진행을 맡겼고, 박명수는 신세경에게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신세경은 "전부 다 좋아하지만 유재석을 특별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재석은 신세경과의 의리로 지난 1일 방송된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이때부터 친했구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특별한 인연",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유재석, 유재석은 모두 좋아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