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풍, 간통법 폐지에 "전과자 사면되고 특정 주식은 상한가" 일침
'라디오스타' 김풍 간통법 폐지 풍자
2015-04-02 김지민 기자
인기 웹툰 작가 김풍이 최근 간통법 폐지를 풍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글로벌 위캔드 와이' 코너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풍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풍은 부탄 시민평론가 '아프니까 청춘이다르'로 깜짝 변신했다.
당시 김풍은 "간통죄 폐지되어 관련 전과자들 사면되고 특정 주식 종목들은 상한가를 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민사 소송 줄 이으며 변호사님들 주머니 두둑해질 것"이라며 "이것이 진정한 위 아더 월드인 것이다"라고 풍자했다.
또한 "참고로 우리 부탄은 일부다처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풍은 뚜렷한 여성 취향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