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 요양원 어르신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가져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지속적인 사회교류와 여가활동의 기회 제공
2015-04-02 최명삼 기자
강북실버종합복지센터(관장 장천식)는 지난 3월31일(화) 강북구립실버악단을 초청하여 3월의 특화 프로그램인 입주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북구립실버악단은 강북구에서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지속적인 사회교류와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강북구청에서 창단한 악단으로, 트럼펫, 베이스 기타, 피아노 등 악기연주에 소질이 있고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지역주민들이 활동 중에 있으며, 매주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감사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악단은 멋진 연주와 함께 ‘아리랑’ ‘낭랑18세’ ‘울고 넘는 박달재’ 등 입주 어르신에게 친숙한 노래를 선보였다.
한껏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입주 어르신이 무대로 나와 그 동안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갖고,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입주 어르신 가족은 “어머님이 너무너무 즐거워하셔서 기뻤다. 좋은 공연을 연계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달 문화공연에도 함께 꼭 참석하고 싶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