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결혼, 과거 지주막하출혈증 투병 고백 "수술비만 5억원"

안재욱 최현주 결혼 과거 투병 고백

2015-04-02     김지민 기자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 배우 최현주가 결혼하는 가운데, 과거 안재욱의 투병 사실 고백이 화제다.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안재욱은 미국에서 수술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재욱은 "1년 전 미국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수술을 하고 병원비가 45만 불(한화 약 5억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욱은 "그런 거액의 돈을 낼 수는 없다고 판단, 아직도 병원비를 이야기하고 있다. 비록 생명과 바꾼 금액이기 때문에 병원비를 논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살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욱이 걸렸던 지주막하출혈증이란 뇌혈관에서 출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지주막하 공간에 스며드는데 어떤 원인에 의해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한편 안재욱 최현주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재욱 최현주 결혼, 축하합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