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의 더 콘서트' 윤건, 나얼과 불화설 인정 "맞지 않은 부분 있었다"

윤건의 더 콘서트 윤건 나얼 불화설 인정

2015-04-01     이윤아 기자

'윤건의 더 콘서트' MC 윤건의 과거 브라운아이즈 불화설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열린 브라운아이즈 데뷔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윤건은 "사실 나얼과 안 좋았던 적이 있었고 음악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윤건은 "여전히 브라운 아이즈의 음악을 듣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라며 "해체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4집도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앞서 윤건과 나얼은 2001년 브라운아이즈를 결성해 '벌써 일 년', '점점', '떠나지마'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윤건의 더 콘서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건의 더 콘서트, 너무 좋다", "윤건의 더 콘서트,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