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 고아성, '썰전' 박지윤 발언 "고아성은 라인 잘 탔다" 무슨 뜻?
오빠 생각 고아성 과거 썰전 박지윤 발언
2015-04-01 이윤아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빠 생각' 캐스팅 물망에 오른 가운데, 과거 '썰전' 박지윤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고아성과 심은경에 대한 토론이 오갔다.
당시 이윤석은 "심은경, 고아성 두 사람을 비교하면 연기톤이 대조적이라 기쁘다"며 "심은경은 물에서 갓 나온 듯한 활어 느낌이고, 고아성은 심해어 느낌이다. 속과 깊이를 알 수 없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고아성은 라인을 잘 탄 것 같다"며 "영화 '괴물'에 이어 '설국열차'까지 봉준호 감독과 일했고, 송강호 딸 역할을 두 번이나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이 다음에는 봉라인이 봉만대가 돼 라인을 갈아타는 것도 어떤지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고아성이 영화 '오빠 생각' 여주인공 역으로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