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종신, 크론병 환자? "소장을 60cm나 잘라냈지만 완치 불가"
'라디오스타' 윤종신 크론병 재조명
2015-04-01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MC 윤종신 크론병 환자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종신은 "앓고 있는 병이 있다"며 크론병을 고백했다.
당시 윤종신은 "이 병은 생활에 딱히 지장을 주진 않지만 평생 조심해야 되는 병"이라며 "약도 없고 완치도 없으며 원인도 모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 술과 담배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인데 그동안 병을 모른 채 계속 술과 담배를 해왔다"며 "결국 소장이 너무 좁아져서 60cm 잘라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크론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95명이며, 연평균 19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