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 드라마 화정, 아역배우 현장스틸컷 공개

2015-04-01     박병화 기자

오는 4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일, 극의 서막을 열 아역군단 정찬비-윤찬영-안도규-전진서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소녀정명(정찬비 양)’은 분홍빛 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은 채,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 저잣거리를 활보하는 소녀정명과 동생 ‘영창대군(전진서 군)’의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자동 엄마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소년 주원(윤찬영 군)’과 ‘소년 인우(안도규 군)’의 훈훈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년 주원의 모습에서 명석하고 반듯한 매력이 묻어난다. 그와 반대로 소년 인우에게서는 호방하고 유쾌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극 중 죽마고우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정명공주를 두고 연적관계가 될 예정. 따라서 소년 주원과 소년 인우의 극과 극 매력이 ‘삼각 로맨스’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