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아내 김애리, 가족 디스? "우리 가족 눈 작아"

김태우 아내 김애리 가족 디스 눈길

2015-04-01     김지민 기자

가수 길건과 분쟁에 휘말린 김태우 아내 김애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두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김태우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물 조련사는 "목이 짧고 눈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라며 코뿔소를 설명했고, 이에 김태우는 딸 지율에게 "지율아, 목 짧고 눈 작아도 괜찮아"라고 다독였다.

이날 김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우리 가족들 중에 큰 눈을 가진 사람이 없다. 그래서 큰 눈을 가진 동물을 보면 좀 어색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건은 지난 3월 3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애리에게 무시, 냉대 등의 모멸감을 참고 견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