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소울샵, 메건리 "회사 차량 김애리 마음대로..."

메건리의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015-04-01     이윤아 기자

김태우와 그의 부인 김애리가 경영을 맡고 있는 소울샵 엔터테인먼트가 길건과 메건리의 소속사 분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오늘(1일) 열 것을 밝힌 가운데, 메건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메건리 측은 지난해 11월 27일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메건리 측은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