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숙, 영화 '핑크' 파격 노출신 "자폐 아들이 젖을 빠는 신도 있다"
서갑숙 과거 파격 노출신 언급
2015-03-31 이윤아 기자
배우 서갑숙의 과거 노출신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열린 영화 '핑크' 기자간담회에서 서갑숙은 노출신을 언급했다.
당시 서갑숙은 "개인적으로 노출신이 많다. 자폐아 아들이 엄마를 그리워하는 과정에서 가슴을 노출하고 아들이 젖을 빠는 신도 있다"며 "나보다는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현우가 그런 연기를 했다는 게 기특하다. 노출신이 있는데도 배우로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현우는 "18세 관람가라 아직 영화를 못 봤다. 야한 장면이 많이 나와 친구들에게 얘기도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