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제국 사과, 광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광희 캐스팅은 무리수였다"

스타제국 사과 과거 캐스팅 매니저 발언

2015-03-31     김지민 기자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오디션 합격 노하우가 소개됐다.

당시 광희의 소속사 스타제국에서 10년차 캐스팅 매니저 이효진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효진 씨는 광희의 캐스팅에 대해 "회사에서 살짝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이어 이효진 씨는 "사실 두 번째 오디션 올 때까지는 왜 오는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어디서나 당찬 모습과 노력과 끼를 보고 뭘 해도 되겠다 싶었다"며 "얼굴도 그때보다 나아졌다"고 광희의 합격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스타제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예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스타제국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제국 사과, 너무 늦었다", "스타제국 사과, 씁쓸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