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기자회견, 미니홈피 글 눈길 "전 오뚜기, 지금 무대가 그립지만..."

길건의 미니홈피 글이 새삼 화제다

2015-03-31     이윤아 기자

가수 길건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길건이 직접 작성한 미니홈피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길건은 31일 열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과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2008년 김태우와의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2012년 싱글 두 장을 낸 뒤에 김태우를 만나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길건이 직접 작성한 미니홈피 대문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건은 지난 2012년 10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샬롬... 저를 잊지않고 찾아주는 여러분 너무 고맙고 힘이 된다는거 알죠. 전 오뚜기잖아요. 지금 당장 무대가 그립지만. 때가 되면 준비된 모습으로 만나요. 곧..."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길건이 주장한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시기와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