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이어 메건리 "회사 차량 김태우 부인 김애리가 개인용도로 사용"
길건에 이어 메건리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2015-03-31 이윤아 기자
길건이 31일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의 갈등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길건과 소속사 동료인 가수 메건리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메건리 측은 지난해 11월 27일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메건리 측은 "전속 연예인들에게 제공돼야 하는 지출과 수입 정산 내역서를 8월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제공한 적이 없었다"며 "사전 설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올슉업' 뮤지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스케줄이 있을 때는 전날 밤에 알려주거나 스케줄을 가려고 하면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한다'며 스케줄을 가야 할 매니저를 동물병원에 보내서 지하철을 타고 가거나 택시를 타고 갔었고, 메건리를 위해 쓰기로 한 카니발도 김애리 이사가 쇼핑 등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아티스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