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관상? 지성 "굉장히 귀여워"
'비정상회담' 김소연 관상 눈길
2015-03-31 이윤아 기자
배우 지성이 과거 동료 배우 김소연의 관상을 봐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11월 16일 오후 SBS탄현제작센터에서는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앞서 지성은 '대풍수'에서 고려 말 최고의 명리학자 지상 역을 맡았다.
이날 지성은 취재진들에게 "다른 배우들의 관상을 본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한 명씩 관상을 봐줬다.
지성은 김소연에 대해 "얼마 전 분장실에서 눈을 마주쳤는데 얼굴을 가리며 얘길 하더라. 계속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게 굉장히 귀여웠다"며 "굉장히 똑똑하고 욕심도 있다. 연기에 있어서는 나보다 선배님이시기도 하다. 별로 말씀을 안 하시고 웃기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윤지에 대해선 "욕심이 많다. 그리고 굉장히 똑똑한 것 같다. 그래서 가끔은 오빠로서 선배로서 '머리로 하면 어렵다. 가장 좋은 건 캐릭터에 푹 빠져서 노는 거다'라고 얘기한다. 고민 많이 안 했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김소연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넘치는 애교로 G12를 열광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