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소연, 충격 고백 "연예계 왕따였다…상처 많이 받아"
비정상회담 김소연 과거 왕따 고백
2015-03-31 김지민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배우 김소연의 과거 왕따 고백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김소연은 순탄치 않았던 자신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소연은 "미인 콘테스트에 나갔는데 그 대회에서 2등을 해 데뷔를 하게 됐다. 학원을 다니다가 2주 만에 보조 출연자로 뽑혔다"고 전했다.
이어 김소연은 "현장에서 캐스팅을 당해 곧바로 주연으로 뽑혔다. 운이 좋았다. 그런 모습에 주위에서 '돈이 많은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김소연은 "그 때문에 왕따도 당했고 그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김소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김소연, 그랬구나", "비정상회담 김소연, 슬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