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교통사고, 과거 발언 "딸 민서가 클라라 봉춤 따라해…당황"
박명수 과거 딸 민서 언급
2015-03-31 김지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명수는 "클라라가 이번 내 뮤직비디오에 나왔는데 민서 엄마와 민서가 촬영장에 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명수는 "봉춤 추는 걸 아내와 민서가 봤다. 민서가 6살인데 행거를 잡고 따라하더라.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가 "끼가 있네. '붕어빵' 나갈건가"라고 묻자 박명수는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 어디가?'는 어떻냐"고 되묻자 "타진해보겠다"고 슬쩍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교통사고, 정말 다행이다", "박명수 교통사고,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