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 '썰전' 김구라 폭로 "유재석 대기실서 19금 농담 잘해"

동상이몽 유재석 과거 김구라 발언

2015-03-30     김지민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동상이몽' 첫 녹화를 진행한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재석이 진행한 KBS '나는 남자다'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김구라는 "스마트폰으로 재석이의 표정 하나하나를 다 봤다. 거의 편집증적으로 지켜봤다"며 유재석은 역시 진행 스킬이라든지 이런 건 대한민국의 탑이다"라며 유재석을 진행 능력을 칭찬했다.

하지만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 씨 과거 트루먼쇼 했었잖아요. 대기실에서 보면 신동엽 씨 못지않은 그런 19금 농담 잘한다"라며 "만약 진짜 남자 이야기를 하려면 유재석 씨가 직접적으로 했었어야 한다"고 따끔한 지적을 가했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대해 누리꾼들은 "동상이몽 유재석, 김구라와 잘 맞을까?", "동상이몽 유재석, 유느님이니 믿고 본다", "동상이몽 유재석, 기대가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