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센터설치로 다양한 인권교육 할 터
3.30일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충청권의 인권이 크게 향상될 것 같다.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류인덕)는 2015.3.30.일 1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5년도에 4,000여명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200여명 인권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인권교육센터를 설치(KT탄방빌딩 1층, 2015. 4. 28. 예정)하겠다는 것.
이날 류인덕 소장은 “점차로 늘어나고 있는 충청지역의 인권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양질의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인권교육센터를 설치하고, 다양한 인권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인권 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인권교육으로 △인권교육 강사양성과정, △충청권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교육, △인권감수성향상과정과 지역 실정에 맞는 인권교육을 충청권 인권 강사진을 구축하여 운영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또 “인권교육 강사양성과정은 아동․청소년, 이주(다문화), 장애, 정신장애 등 4개 분야이며, 교육은 5~9월에 걸쳐 기본·전문·심화과정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며 “이와 같이 체계적인 인권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충청지역의 인권교육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류인덕 소장은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의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자리에서 기자는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는 정해진 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독립기구로 알고 있다”며 “최근 대표적으로 인지된 인권침해사례를 해소시킬 방안을 국가인권위원회가 갖고 있느냐?”는 서면질의가 했다. 이에 류 소장은 “시정 권고할 수 있다”면서 “민원으로 접수받아 처리하겠다.”고 답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