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전처와 이혼 이유? "혼인신고도 안 하고…"
허지웅 전처 언급 재조명
2015-03-30 김지민 기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의 이혼 사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허지웅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당시 허지웅은 이혼에 대해 "내가 혐오스럽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할 때 무릎을 꿇고 빌었다"라며 "(결혼 기간은)동거 기간까지 5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을 다시 한다고 해도 나는 전 와이프랑 결혼하고 싶다. 진짜 훌륭한 사람"이라 덧붙였다.
이혼 사유에 대한 질문에 허지웅은 "내가 잘못을 확실히 한 것 같다. 결혼 신고도 안 하고, 애도 안 낳겠다고 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안 보였던 것 같다. 여러모로 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비전이 안 보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반성하고 있음을 전한 허지웅에게 MC들은 "그분의 마음을 돌릴 수 없느냐"고 물었고, 허지웅은 "한 번 깨진 도자기를 이어 붙인다고 전처럼 되겠냐. 결혼은 안 할 거다.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하고도 안 됐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