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견, 5.18 정체 창자까지 드러났다!!

황석영의 '넘어 넘어'는 북한 신천박물관의 복사품

2015-03-30     지만원 박사

"신천 대학살 박물관"은 미군에 대한 증오심을 북한의 모든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황해도 신천에 대규모로 만든 박물관입니다. 전시 내용은 6.25때 미군이 여인의 이를 뽑고, 여인을 불고문을 하고, 여인을  소 등에 묶어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지를 찢고, 유방을 칼로 도려내었다는 등 온갖 북한만이 상상할 수 있는 거짓들을 지어내 그림에 담은 것들입니다. '넘어 넘어'와 빼닮았습니다.


"광주는 잊지 않는다"[조선녀성 1990년 제3호]

"심지어 파쑈살인마들은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놈들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젊은이들은 모조리 죽이라.>는 살인명령을 내리였으며 신경가스탄을 비롯한 유독성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봉기군중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다 못해 녀학생들의 유방을 도려내여 죽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까지 꺼내여 참살하는 등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귀축 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광주의 거리거리에는 항쟁용사들의 붉은 피가 랑자하였다."(증30, 39쪽 3단 중간 당구장 표시)

 사진출처:http://blog.naver.com/tleowndtla/220252759057

"이럴수가!!!"

광주의 모략 내용은 신천박물관을 모댈로 하여 복사한 것


워커의 학살명령 = 전두환의 학살명령

미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
- 황해도 신천박물관에 새겨진 유언비어 -

닥치는 대로 죽이라
설사 그대들 앞에 나타난 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손이 떨려서는 안 된다
그대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조선사람들을 죽임으로써
미국 국민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

- 미8군사령관 워커의 학살 명령문 -

전두환의 살인 명령
- 광주에 뿌려진 유언비어, '넘어 넘어'에 기록된 유언비어 -

경상도 출신 장병들만 뽑아 광주로 보내라
빼갈에 환각제를 타서 먹이라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다
젊은이들은 모조리 죽여라

결 론

어떻습니까? 황석영 명의의 '넘어 넘어' 내용과 일치하고, 광주에 나돌던 유언비어와 일치하고, '찢어진 깃폭'과 일치하고,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와도 일치합니다. 신천박물관 반비선동 = '넘어 넘어' = 유언비어 = 찢어진 깃폭 = 님을 위한 교향시 라는 등식이 성립합니다. 미군이 잔인한 행위를 주로 여성과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했다고 모략하는 것도 '넘어 넘어'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도청 지하실 2,100개의 다이너마이트 폭탄은 광주시를 날려놓고 이를 계엄군의 소행으로 둘러씌우려 했던 것입니다. 톱으로 잘린 머리사진, 광주의 천주교 신부들과 북한이 발간한 사진첩에서 보셨지요. 신천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아이디어 그대로입니다. 북한 땅 황해도 신천박물관에서 미군을 모략한 거짓말과 광주의 유언비어 및 '넘어 넘어'에서 공수부대를 모략한 거짓말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까? 북한 신천박물관과 '넘어 넘어'는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신천박물관 자료를 제공해주신 '신생'님,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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