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우빈, 최근 언론시사회서 "미팅 꼭 해보고 싶어"
'런닝맨' 김우빈 미팅 언급
2015-03-30 김지민 기자
'런닝맨'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우빈이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답했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스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우빈은 "스무살 때 미팅을 한 번도 안 해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스물로 돌아가면 미팅을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같은 질문을 받은 강하늘은 "그때는 돈이 없어 술을 소주밖에 안 마셨다"며 "비싼 술을 마셔보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충무로의 세 남자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출연해 청춘들의 패기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김우빈은 '청춘 노래방 코너'에서 '아파트'를 선곡해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