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진아, 가수 활동 시절 고백…"앨범 50장도 안 팔려"
'K팝스타4' 이진아 가수 활동 시절 앨범 판매량
2015-03-30 김지민 기자
'K팝스타4' TOP3에 진출한 이진아의 과거 가수 활동 시절 앨범 판매량이 다시금 화제다.
이진아는 지난해 11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 출연해 자작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홍대에서 공연도 많이 하고 앨범도 한 장 냈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모르더라. 결국 50장도 안 팔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디션 프로그램은 보통 고음도 지르고 성량도 풍부하신 분들이 나오는데 제가 가창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제 목소리를 사람들이 좋아해 주실지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이진아는 50장도 안 팔린 자신의 1집 앨범 '보이지 않는 것'의 수록곡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K팝스타4' TOP3의 세미파이널 경연은 오는 4월 5일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