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싸이, 공연 중 사고? "크레인 타고 나가다 추락"

'아버지' 싸이 사고 에피소드 재조명

2015-03-30     김지민 기자

가수 싸이가 중국어판 '아버지'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싸이가 공연 중 죽을 뻔한 사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싸이는 "(공연 당시) 크레인을 타고 무대로 나아가는데 전원이 나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밑으로 추락했다"며 "다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리콜 공연을 했는데 또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싸이는 "이후엔 그 높이에 올라서면 그 생각이 난다"면서도 "그럼에도 무대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6일 싸이는 중국 최대 포털 QQ 음원사이트 QQ뮤직을 통해 중국어판 '아버지'를 독점 공개했다.

싸이의 중국어판 '아버지'는 공개 이틀 째인 28일 QQ 유행 지수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