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고별전, 열성팬 신아영 발언 눈길 "왜 멋있는 행동만 골라서 하니"
제라드 고별전 열성팬 신아영 발언 재조명
2015-03-29 이윤아 기자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고별전이 29일 생중계되는 가운데, 제라드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방송인 신아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신아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티븐 제라드가 '힐스버그 참사' 가족에게 기부한 내용을 리트윗하며 "왜 멋있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거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신아영은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에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며 열성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신아영에게 '콥아영'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콥'은 리버풀을 응원하는 팬을 일컫는 말이다.
한편 제라드 고별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라드 고별전, 신아영도 슬프겠다", "제라드 고별전, 캡틴 가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