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안영미, 정아름 몸매에 독설…"미친 거 아냐?"

'SNL' 안영미 정아름 독설 화제

2015-03-29     김지민 기자

'SNL'에서 가수 예원을 패러디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지난주에는 트레이너 정아름에게 독설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이하 'SNL')'에서 섹시한 몸매의 신입 도둑으로 등장한 정아름을 향해 "너 미친 거 아냐? 힐 신고 왔냐? 진짜 어이없다"고 말하며 군기를 잡았다.

이어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cm인 거 모르냐"며 "내가 1년차 때는 양말 신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신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8일 'SNL'에서는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