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가족' 박주미, 알고보니 재벌가 며느리?…"시집 잘 간 건 맞지만.."

박주미 재벌가 며느리 해명 재조명

2015-03-28     김지민 기자

'용감한 가족'에서 예능감을 뽐낸 배우 박주미가 과거 재벌가 며느리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 2013년 4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대기업 며느리라는 소문에 대해 "방송에서 과장되게 표현한 것일 뿐 대기업, 재벌 그런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주미는 "내가 시집을 잘 간 건 맞다. 처음 시집 왔을 때 시아버지께서 어릴 적 너무 배가 고파 죽은 영혼을 위해 놓아둔 산밥으로 끼니를 해결하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시아버지께서 힘들게 보낸 어린시절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했다"며 "시아버지께서 자식들을 위해 이뤄놓으신 것들이 크게 소문이 난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중견 피혁업체인 광성하이텍 회장의 며느리로 알려졌다.

한편 박주미는 27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