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게임 덕후' 원빈, '창세기전4' 다운 받나?
원빈 '창세기전4' 눈길
2015-03-27 김지민 기자
MMORPG '창세기전4' 스크린샷이 공개된 가운데, 연예계 공식 게임 덕후 배우 원빈의 '창세기4' 도전 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원빈은 연예계 공식 '게임 덕후'로 통하고 있다. 이는 과거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섹션TV 나는 기자다' 코너에서 한 기자는 원빈의 게임 사랑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한 기자는 "원빈이 게임을 너무 좋아해 지인을 집안에 초대해 게임을 즐긴다"며 "새벽까지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원빈은 워낙 말이 없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더라. 게임을 하면서도 말을 안 하는데 굉장히 행복한 표정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빈의 못 말리는 게임 사랑에 후에 그가 '창세기전4'를 다운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26일 소프트맥스는 자사가 개발하는 '창세기전4'의 1차 CBT를 앞두고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을 통해서는 마을, 던전, 필드의 모습과 전투 장면, 캐릭터가 기술을 사용하는 장면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전4'의 1차 CBT는 다음 달 2일부터 테스터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총 3000명의 1차 테스터를 모집해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