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엉뚱 발언 "남의 일기장 몰래 보는 게 뭐가 나빠요?"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엉뚱 발언 눈길
2015-03-27 이윤아 기자
웹툰 '조선왕조실톡' 작가 무적핑크의 엉뚱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7일 무적핑크는 자신의 SNS에 "남의 일기장을 몰래 읽고 있다. 이게 뭐가 나빠요? 당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순신 장군의 일기를 엮어 만든 '난중일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는 무적핑크의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무적핑크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조상님들의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