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아내 김미려 임신휴직 언급 "이해는 갔지만…"
정성윤 김미려 육아휴직 언급 눈길
2015-03-27 김지민 기자
배우 정성윤이 과거 아내 김미려의 갑작스러운 육아휴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정성윤은 "(임신으로 휴직을 선택한) 김미려의 선택이) 이해는 갔다. 그런데 '일하지 마,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쉬어'하고 싶지만 또 그럴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미려는 "100% 아기만을 위하자는 게 내 주장이었다"며 "일을 다 접을 테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MC들이 "앞으로도 아내가 쉬는 것에 동의하느냐"고 묻자 정성윤은 "너무 쉬어서 쉰내가 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