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김미려-정성윤 부부에 "단언컨대 이병헌-이민정보다…"
김구라 김미려-정성윤 부부 칭찬
2015-03-27 김지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김미려-정성윤 부부를 향해 던진 표현이 화제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김미려는 "정성윤과 영화를 보다가 무심코 얼굴을 봤는데 눈물이 났다"며 "'왜 이렇게 잘 생겼냐'고 말하면서 펑펑 울었다"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 이상형은 키 크고 피부 하얗고 쌍꺼풀이 없는 큰 눈에 입술이 도톰한 사람이다. 정성윤이 내 이상형"이라 설명해 정성윤을 흐뭇하게 했다.
신혼인 두 사람은 택시 안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거나 서로의 얼굴에 맺힌 땀을 닦아주는 등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김구라는 "(이들에 비하면) 이병헌-이민정 커플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단언컨대 최고의 커플"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