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범수 아내 이윤진, 과거 화장품 모델까지?…'빛나는 무결점 피부'

'해피투게더' 이범수 아내 이윤진 화장품 모델 이력 화제

2015-03-27     이윤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윤진의 화장품 모델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해 10월 배우 정유미, 아나운서 최희와 함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의 모델로 발탁됐다.

당시 피지오겔 'SKIN 캠페인'의 보습 뮤즈로 선정된 3명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가꿔준다는 내용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윤진, 정유미, 최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포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윤진의 깨끗한 물광 피부와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이범수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