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남편 이범수 로맨틱 프러포즈 "텅빈 심야 영화관에서…"

이윤진 남편 이범수 로맨틱 프러포즈 재조명

2015-03-27     김지민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이범수의 프러포즈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범수는 "심야영화관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극장을 통째로 빌리려고 했다. 2~300만원 정도였는데 스케줄이 서로 안 맞아서 결국 심야 영화를 보러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고 난 뒤, 극장에 관객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렸다. 이후 텅빈 극장에서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함께하자'고 청혼하며 커플링을 선물했다"고 덧붙여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와의 첫 데이트 일화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