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계약 만료, 결국 해체? "팀 깨면 우리에게 더 이상은 없을 것"

2AM이 계약 만료로 인해 뿔뿔히 흩어졌다

2015-03-26     이윤아 기자

2AM이 계약 만료료 인해 뿔뿔히 흩어진 가운데, 과거 이들의 인터뷰가 새삼 화제다.

2AM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악으로 깡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본격 데뷔 전 프로그램 '열혈남아' 때부터 쉽지 않았다. 2AM을 잘 아는 분들은 '죽어도 못 보내'까지 자수성가했다고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에게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 때는 그냥 참고 지났다. 기다리니까 좋은 시간이 왔다. 그래서 2AM은 해체되는 일이 절대 없을 것 같다. 힘들게 지켰기 때문에 팀을 깨고 싶지 않다. 물론 서로 안 좋은 적도 있었다. 하지만 2AM은 우리의 20대를 담고 있다. 함께 한 추억을 절대로 깨고 싶지 않다.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항상 했다. 이대로 팀을 깨면, 우리에게 더 이상은 없을 테니까"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AM은 계약 만료로 인해 멤버 중 유일하게 조권만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