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계약 종료, 조권 발언 재조명 "2am 내가 살렸다고 생각해"

2am 계약 종료 과거 조권 발언 재조명

2015-03-26     김지민 기자

그룹 2am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과거 리더 조권이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권은 "요즘 내가 대세다. 3사 예능을 모두 석권했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에 MC들이 "개인 인기는 인정한다"고 하자 조권은 "내가 2am을 살렸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조권은 원래 2PM 멤버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2am '이 노래'라는 곡이 나온 뒤, 박진영 형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2am 리더가 됐다. 연습생 시절인 지난 8년간 애절함의 보이스 컬러가 2am에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던 것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2am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am, 해체는 없길", "2am, 노래 좋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